인디언의경매 화장실에서 잠깐 벼룩시장을 보다 실린글 옛인디언들 중 어떤이들은 경매방식에 이러한 방식이 있다한다 추장이 경매물건을 가저다 넓은 마당에 놓으면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인다 그들중 경매를 받는 사람은 그곳서 제일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라 한다 어떤 이유든 그자리를 떠나는.. 좋은시이야기 2008.07.26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 좋은시이야기 2008.02.18
푸념과바램 사람이 발전이 있어야 살맛이 나는 것인데 사는것이 매일 같으면 사는것 을 잊는다 생각해요 부모의 배속을 나와 살아온 날들이 작지않건만 내가 나스스로 나의생각을 완벽히 행동 할수 없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오늘 하루가 어찌 지냈는지 생각 해보면 허무해지는 마음은 무엇때문일까?? 하고 픈일.. 좋은시이야기 2008.02.09
12월 끝자락에서.... 12월의 끝자락에서 / 훼브 남은 한 해 아쉬움 많이 있지만 종종거림보다는 멀리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느 때처럼 차분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게 하소서 몸이 아픈 이들에게 깨끗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물질로 고통받는 자 일자리가 없는 자 어려움 겪지않게 자리를 내어 주시옵소서 이.. 좋은시이야기 2008.02.01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살자. 사람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지는 것이다. 2. 오늘만은 자기 자신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을 버리고 직장이나 가정 등 발생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적응 시켜 보자. 3. 오늘만은 몸조심하자. 4. 오늘만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굳게 지.. 좋은시이야기 2008.02.01
아름다운 고백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먼 어느 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로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먼 어느 날 꽃잎 마저 어둠에 물들어 별리의 문 닫힌 먼 어느 날 그대 두고 온 .. 좋은시이야기 2008.02.01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오말숙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는 모르셨겠지요 운명 같은 사랑이라 믿었기에 나눈 반.. 좋은시이야기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