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이야기
푸념과바램
석공사
2008. 2. 9. 18:46
사람이 발전이 있어야 살맛이 나는 것인데 사는것이 매일 같으면 사는것 을 잊는다 생각해요
부모의 배속을 나와 살아온 날들이 작지않건만 내가 나스스로 나의생각을 완벽히 행동 할수 없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오늘 하루가 어찌 지냈는지 생각 해보면 허무해지는 마음은 무엇때문일까??
하고 픈일 많고 해야할일 많은 데 ...
나는 무엇을 하려 하는지도 모르고
명절이라 나는 아무의미를 같지못한다
나의 존재감은 주위의 나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 형성 되는 것인데
이골방에 앉아 무엇을 얻을까?/
소주한잔 이 나의 유일한 휘망일까??
하루몇만원 받기를 이눈치저눈치 보며 살아가는 이씁쓸한 인생
마음 넓게 서로 통한는 상대를 크게웃으며 만나길 올핸 기대 합니다
작은 사람이